춘천원도심
70년 역사, 소통의 중심, 예술이 흐르는 거리
봄나들거리는 중앙로 오거리(로터리) 주변 중앙시장, 제일종합시장, 명동, 지하도상가, 육림고개, 요선동, 조운동, 브라운 5번가 등을 일컬어 부르는
춘천 원도심의 새 이름입니다.
-
70년의 역사와 전통
유명 맛집과 노포 -
강원특별자치도 최고의
패션잡화 쇼핑지 -
문화예술거점
-
소통의 중심지
-
70년이상의 전통
춘천 원도심은 한국전쟁 이후 중앙시장과 요선시장이 조성된 이래 육림고개, 명동,
제일시장, 새명동, 지하도상가로 점차 확장되었습니다.
봄나들거리에는 70년 된 토종 맛집부터 로컬 크리에이터가 운영하는 레트로풍 식당 등
유명 맛집이 숨어있습니다. 이 거리에는 250여 개의 맛집과 800여 개의 패션잡화/판매/서비스
점포가 밀집되어 있습니다. -
패션 잡화 중심 쇼핑지
7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이곳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유일하게 지하도상가를
보유하고 있으며 강원 영동권은 물론 가평 등 경기 영서권에서도 쇼핑을 위해
방문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최고의 패션 잡화 쇼핑 중심지입니다.
-
문화예술의 거점
춘천 원도심은 춘천마임축제, 춘천연극제 등 다양한 축제와 공연이
늘 이어지는 문화예술 거점입니다. -
소통의 중심지
행정기관과 언론사, 금융기관 등 각종 기관 단체가 밀집한 소통의 중심입니다.